韓 없는 아시안컵, 결승서 카타르-요르단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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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와 요르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 맞대결이 성사됐다.

틴틴 마르케스 감독이 이끄는 카타르는 8일(한국 시각)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이란을 3-2로 제압했다.

이로써 카타르는 직전 2019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한국을 2-0으로 꺾은 요르단과 오는 11일 오전 0시 결승에서 격돌한다.

선제골은 이란의 몫이었다. 전반 3분 스로인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흘렀고, 상대 수비에 맞고 나온 공을 사르다르 아즈문(AS로마)이 오버헤드 킥으로 처리해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카타르는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16분 자셈 가베르(알 아라비)가 아크람 아피프(알 사드)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상대 수비에 굴절돼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카타르는 여세를 몰아 후반 43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 아피프가 문전 앞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이란의 골망을 갈랐다. 이번 대회 5호 골로 득점 1위인 이라크의 아이멘 후세인(스팍시엔·6골)을 1골 차로 추격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란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6분 사에드 에자톨라히(바일레)의 슈팅이 상대 수비의 팔에 맞아 핸드볼 파울과 함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주장’ 알리레자 자한바크슈(페예노르트)가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해 동점이 됐다.

이후 2-2로 팽팽하던 후반 37분 카타르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문전에서 패스를 받은 압둘라 알카이바리(알 나스르)가 깔끔한 마무리로 팀의 3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이란은 마지막까지 추격을 이어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4분 아피프의 결정적인 기회를 파울로 저지한 쇼제이 칼릴자데흐(알 아흘리)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결국 경기 종료까지 추격에 실패해 2-3으로 패했다.

이란은 앞서 8강에서 ‘우승 후보’ 일본을 2-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이란에 덜미를 잡혀 쓸쓸히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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