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실천 가속|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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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본점 스타라운지 일회용품→생분해 소재 교체

부산점 광안리 해수욕장서 플로깅 활동

제주점 카페 ‘제로웨이스트’ 콘셉트 도입

면세품 포장재 소재 교체… 인도장 폐기물 80%↓

롯데면세점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국내 영업점에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롯데면세점은 ‘듀티포어스(Duty 4 Earth)’를 친환경 경영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물류부터 상품판매와 인도까지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실천과제를 이행해왔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이달 5일부터 최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다. 먼저 고객 라운지인 ‘스타라운지’에서 제공한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뚜껑, 캐리어 등을 생분해 가능한 소재로 교체했다. 명동본점을 시작으로 친환경 소재 사용을 국내 전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명동본점에서 7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에게는 환경보호 가치를 공유하고 친환경 제품 체험 기회 확대 일환으로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제주 감귤을 활용한 친환경 주방 세제와 거품비누, 코코넛 수세미,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면세점이 주관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스타럽스’를 통해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받은 사회적기업 ‘코코리제주’가 생산한 친환경 제품 패키지라고 한다.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지난달 31일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제주점에서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플로베’ 카페를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콘셉트로 운영 중이다. 이달 5일부터 카페 이용객에게 다회용 텀블러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환경보호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했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자원 낭비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속가능한 환경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인천 영종도 소재 통합물류센터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연간 약 875톤 규모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물류센터와 시내점, 공항점을 오가는 물류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전기차 충전소 설치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면세품 포장을 위해 사용된 에어캡(일명 뽁뽁이) 등 일회용 포장은 재사용이 가능한 ‘타포린백’으로 교체했다. 공항인도장에서 발생하는 비닐 폐기물 80% 이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는 폐기물 감축을 위해 상품 손상을 막는 충전재로 폐박스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러한 친환경 경영 실천과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을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획득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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