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새 이니셔티브 ‘퍼더’ 발표… “여성 가능성 재조명”|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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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일간 울트라마라톤 개최

한국인 강윤영 등 앰배서더 10명 선정

울트라러너 맞춤형 의류 키트 지원

내달 2일부터 3주간 기부 위한 러닝 챌린지

룰루레몬은 여성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새 이니셔티브 ‘퍼더(FURTHER)’를 발표했다. 신규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자원과 혁신이 평등하게 주어졌을 때 여성이 얼마나 더 멀리(FURTHER) 나아갈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니셔티브 론칭을 기점으로 내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부터 6일간 이어질 울트라마라톤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북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여성 글로벌 앰배서더 10명을 선발했다. 한국인으로는 강윤영 앰배서더가 울트라러너로 선발됐다.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내년 울트라마라톤까지의 여정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본인이 보유한 러닝 기록 사상 최장거리를 달리면서 세계 기록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마라톤이 진행될 장소는 코스에 대한 검토를 완료한 후 별도로 발표된다.

퍼더 이니셔티브는 룰루레몬 리서치네트워크와 캐네디안 스포츠 인스티튜트 퍼시픽(CSIP) 등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여성과 인간의 지구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내년 3월 초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룰루레몬 측은 전했다.

이번 이니셔티브 활동에 참가하는 모든 앰배서더는 울트라마라톤 이벤트 기간과 전체 트레이닝 기간 동안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지원과 스포츠과학 및 의학적 도움을 룰루레몬으로부터 제공받는다. 룰루레몬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여성 제품에 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류부터 풋웨어까지 개인 맞춤형 키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니키 뉴버거(Nikki Neuburger) 룰루레몬 최고브랜드책임자(CBO, Chief Brand Officer)는 “역사적으로 여성은 경쟁할 수 있는 기회와 목표 달성을 위한 연구, 여성을 위한 제품 혁신 등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스포츠 영역에서 인간 가능성에 대한 지평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며 “퍼더 이니셔티브는 여성의 가능성과 성취할 수 있다는 믿음을 고취하는 활동으로 전개된다”고 말했다.

한편 룰루레몬은 다음 달 2일 글로벌러닝데이를 기념해 커뮤니티 참가자들이 총 100만km를 뛰는 스트라바(Strava) 3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이 목표거리를 달성하면 룰루레몬 소셜임팩트센터가 오바마재단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부금은 전 세계 여성 청소년들의 교육과 건강한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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