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前장관 “대통령 대담, 간접적으로 죄송하다는 표현”[중립기어 라이브]|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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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국민의힘 영등포을 예비후보)이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디올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아쉽다”고 표현한데 대해 “간접적으로 참 죄송하다는 표현”이라는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박 전 장관은 8일 동아일보 중립기어에 출연해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100점은 아니지만,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 스스로 상당히 안타까워하고 자책하고 있는 것 같다”며 “어떻게 보면 간접적으로 참 죄송하다 이런 표현이 들어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대통령실이 검토하고 있는 제2부속실 설치에 찬성한다는 입장도 내놓았습니다. 박 전 장관은 “국민들이 그 부분을 상당히 원하고 있는 같다는 느낌”이라며 “그동안 쓸데 없는 오해나 억울함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국민에게 소상하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제도의 이점이 더 크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자신의 영등포을 예비후보 출마에 대해서는 “선거의 유불리를 떠나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입니다.

동아일보 〈중립기어〉
○ 일시: 2월 8일(목) 오전 10시~11시 30분(매주 화, 목 방송)
○ 패널: 김준일 뉴스톱 수석 에디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인터뷰: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국민의힘 영등포을 예비후보)
○ 진행·연출 : 권기범·신준모 정현지 이창주

(전략)

▷권기범 기자
영등포을이시잖아요. 영등포을은 좀 어떻습니까? 만나보시면 민심이나 이런 게?

▶박민식 전 장관
아시다시피 영등포는 그동안 영등포 갑 지역 을 지역 12년 동안 전패를 한 지역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쉽지 않은 그런 곳이다. 격전지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 국회의사당이 자리하고 있는 상징적인 지역이고 어떻게 보면 실질적인 정치 1번지라고 할 수 있죠.

▷권기범 기자
그렇죠. 예.

▶박민식 전 장관
그래서 10년 넘게 두 곳을 다 빼앗기고 있다는 것은 우리 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건 아쉽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기범 기자
만나시는 분들도 이렇게 좀 잘해라라든지 뭐 이렇게 좀 하시나요?

▶박민식 전 장관
이번에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이 이제는 안 되겠다 좀 바꿔야 된다 이런 주민들의 갈등 같은 게 상당히 폭발할 지경이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래서 이번에는 저희 국민의힘이 최선을 다해서 않을까 또 집결 단결을 하면 저는 반드시 필승하리라고 확신합니다.

▷권기범 기자
알겠습니다. 먼저 이 이야기부터 안 할 수가 없어서 좀 여쭤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대담을 하셨잖아요. 혹시 보셨나요?

▶박민식 전 장관
제가 어제 실질적으로 실제 선거운동을 10시 반까지 했습니다. 늦게까지 그래서 보지는 않았지만 또 아침에 뉴스 같은 걸 보고 간접적으로 저도 다 이해를 했습니다.

▷권기범 기자
스크립트도 이렇게 쫙 어차피 있고. 그래서 어쨌든 국민들이 가장 대통령에게 궁금했던 것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입장 어떻게 나올 것인가였는데. 답변을 보면 요약을 하자면 정치공작 이기는 하다. 하지만 아쉬움이 있다. 좀 더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음에는 이제 그럴 일이 있지는 않을 것 같지만 단호하게 할 때는 단호하게 했으면 좋겠다. 뭐 이 정도로 요약이 될 것 같은데 혹시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민식 전 장관
이제 어떻든 지금 이것이 상당히 오랫동안 끌어왔지 않습니까? 이 이슈가 많은 분들이 본인 스스로의 어떤 안경을 끼고 본인 스스로의 그 틀에서 이걸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상당히 한계가 한계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대통령이 어떻게 설명을 하더라도.

그런데 국민의 눈높이에서 볼 때 어떻게 국민들이 인식할까. 이것이 사실은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께서도 그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는 우리 윤석열 대통령의 스타일은 화끈하지 않습니까? 본인이 아마 제가 짐작한데 더 소상하게 말씀 설명을 하고 싶어 하실 거예요.

▷권기범 기자
그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더 하고 싶지만.

▶박민식 전 장관
그렇지만 대통령이라는 입장에서 또 지금 시국이 총선을 불과 두 달밖에 지금 남겨두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아마 대통령이 어떻게 설명을 하더라도 야당에서는 이것을 상당히 정략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참모들 입장에서는 그런 또 정무적인 고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죠.

저는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100점은 아니지만 대통령 입장에서 매정하게 정말 단호하게 끊지 못했다, 이렇게 본인 스스로 상당히 좀 안타까워하고 자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간접적으로 참 죄송하다 이런 표현이 저는 들어가 있다고 봅니다.

▷권기범 기자
아쉽다는 표현에.

▶박민식 전 장관
그래서 더 나아가서 이런 것이 두 번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해야 된다. 이런 재발방지책도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이 이슈가 국정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아무리 선거도 중요하고 뭐 하지만.

▷권기범 기자
다 여기에 지금 매몰되지 않았습니까?

▶박민식 전 장관
그렇습니다. 지금 고물가다 고금리다 해서 민생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또 국제 정세도 지금 아주 급변하고 있고. 그래서 대한민국 국정을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대통령 입장에서는 종합적인 고려를 해야 되고, 이걸 가지고 계속 이렇게 여야 그렇게 정쟁의 한 가운데에서 이게 발목 잡히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만은 피해야 되지 않냐. 그런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권기범 기자
대통령이 어쨌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를 국민들께서 바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되면 또 나올 수도 있는 부정적인 상황이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거랑 궤를 같이 하는 어떤 말씀이시네요. 알겠습니다. 그 대안 얘기를 또 하다가 제2부속실 설치 얘기가 또 나왔는데. 지금 아직 비서실 쪽에서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만 답변을 하셨어요. 장관께서 보시기에는?

▶박민식 전 장관
제2부속실의 기능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대통령 선출직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통령의 배우자는 선출직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대통령 배우자의 그런 공적인 그런 역할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2부속실을 설치하자 말자는 핵심은 대통령 배우자의 그런 활동을 좀 더 투명하게 관리하자 이런 취지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권기범 기자
일정이나 이런 것.

▶박민식 전 장관
그래서 최근에 대통령실에서도 그 부분을 검토 중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제도적으로는 저는 제 개인적으로는 필요한 것 아니냐 이런 생각도 합니다. 특히 국민들이 그 부분을 상당히 지금 원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적극적으로 생각을 할 필요가 있고. 오히려 또 그렇게 되면 대통령실에서도 그동안 쓸데없는 그런 오해 또 억울함 이런 것도 적극적으로 국민들한테 소상하게 이렇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적극적인 것으로 생각을 하면 제도 이점이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권기범 기자
알겠습니다. 어제 사실 좀 일정이 공교롭게 같은 날 오전에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관훈 클럽 가서 사실상의 기자회견 원래는 토론회지만 또 길게 하셔서 또 정치 공작이고 이렇게 비슷한 멘트들도 하시고 이랬는데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박민식 전 장관
기본적으로 어쨌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들어오면서 저희 당이 국민들한테 기대감을 새롭게 주었다. 또 활력이 상당히 생겼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고 이번 총선은 어떻게 보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본인 스타일도 상당히 실용적이고 또 본인이 어떤 거취에 대해서도 과거의 정치인들 같으면 계속 고민한다, 또 국민들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시간을 끄는데 본인이 아주 딱 난 불출마다 이렇게 거취를 선명하게 정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속도감 있게 이번 총선 행보에서 총선 준비에 나서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권기범 기자
알겠습니다. 이제 여당 총선 관련 이슈로 한번 넘어가서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어쨌든 선거제가 사실은 한동안 계속 말이 많았는데 어쨌든 연동형 비례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게 그런데 국민의힘은 원래 ‘병립형을 더 선호’가 아니라 아예 그냥 그게 당론이었었고. 그랬는데 어쨌든 연동형 비례제가 됐다는 말이죠. 이게 그런데 서로 서로 남탓을 하고 있어요?

▶박민식 전 장관
그런데 저는 기본적으로 이재명 대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대표 개인 한 사람 때문에 대한민국의 선거 제도 불과 6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 제도를 이렇게 지연시키는 게 맞냐. 이렇게 문제제기를 했지 않습니까? 상당히 정확한 지적이라고 보고.

아니 정말 뭔가 축구 경기를 하는데 축구 경기를 하는데 룰이라는 게 벌써 몇 년 전부터 있고 하지 않습니까? 아니 경기를 지금 목전에 두고 있는데 아직 룰이 정해지고 있지 않은 하자 이랬는데. 그것도 특정 정치인 개인의 어떤 이해관계 때문에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리고 위성 정당이라는 게 세계 어떤 나라에도 그런 제도가 있습니까? 그것은 위성 정당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선거의 기본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원래 이재명 대표도 제가 알기로는 대선 공약에서 병립형으로 가겠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또 시간만 계속 끌다가 뭐 말만 거창하게 무슨 통합형 어쩌고 하는데 거기 통합형이라고 한다고 해서 무슨 조국 전 장관.

▷권기범 기자
조국 신당 이른바.

▶박민식 전 장관
또 송영길…, 아니 조국 송영길 이런 분들이 지금 뭐 지금 재판하고 있고 또 지금 구속돼 있는 분이지 않습니까? 무슨 범죄자 무슨 무슨 그런 정당을 만든다는 겁니까? 그래가지고는 국민들한테 저는 절대 어필할 수 없다.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선거로 심판해 달라고 할 수밖에 없어 없을 것 같습니다.

▷권기범 기자
이재명 대표는 얘기하는 게, 국민의힘도 위성정당 미리 준비하고 있었지 않냐.

▶박민식 전 장관
그거를 이재명 대표의 주특기가 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오면 결국 프레임을 야당한테 돌리는 그런 게 주특기인데, 이번에 지금 준연동형 비례제 4년 전에도 했지 않습니까? 그게 누구 때문에 그랬습니까?

▷권기범 기자
민주당이 추진을 했었죠.

▶박민식 전 장관
아니 그래가지고 또 지금 안 한다고 계속하다가 막판에 와서 또 한다고 하니까 그것을 국민의힘 때문에 그렇다라고 하는 것은 마치 대장동 사건의 핵심이 이재명 대표지 않습니까? 그걸 갑자기 어느 순간에 윤석열이 대장동의 주범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권기범 기자
그거랑 비슷한 이야기다.

▶박민식 전 장관
제가 볼 때는 그 분은 하여튼 주특기인 것 같아요.

(중략)

▷권기범 기자
영등포을. 장관님 이제 활동하시는 것도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일단 원래 부산에 계시다가 영등포로 오시게 됐잖아요. 계기랄까 뭔가 이렇게 주변에서 뭔가 얘기가 있었는지 아니면.

▶박민식 전 장관
원래 제가 부산에서 분당으로 지역구를 옮겼죠. 한 3년 전에 그때 아주 공식적으로 다 옮겼죠. 옮기고 아시다시피 분당에 제가 오래 살았기 때문에 거기서 준비를 많이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한 두세 달 전에 강서구청장 선거 우리 참패 이후에 당의 분위기가 상당히 어렵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 당시에 당의 여러 분들, 특히 지도부에 있는 분들이 뭔가 장관까지 했으니 뭔가 역할을 좀 더 해야 된다 그래서. 그런 강력한 요청을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상당히 고민 끝에 제가 보훈부 장관을 하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 우리가 따라야 된다. 예우해야 된다. 이렇게 수없이 말을 하고 다녔었는데 그거하고 딱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제가 뭔가 좀 희생해야 된다. 그런 처지에 제가 봉착하게 되니까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보니까 어렵더라고요. 인지상정이 사람 마음이라는 게 좀 더 쉬운 데 가서 당선이 좀 더 쉬운 데 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보훈부 장관했던 그 생각이 언젠가 한번 떠올라서 그분들 우리 독립운동하신 분들 또 우리 참전 용사분들 자기 일생과 청춘을 바친 분들이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 마음 천분지 일이라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이거 왜 내가 못 받아들이겠느냐. 그렇게 해서 그 당시 때는 이렇게 하시는 분이 많이 안 계셨죠? 그렇죠 원희룡 장관이 아마 유일한.

▷권기범 기자.
먼저 얘기하셨죠.

▶박민식 전 장관
그래서 그 당시에 제가 또 법무부 장관을 했기 때문에 상대방이 김민석 의원 어떻게 보면 운동권 세력의 상징적인 인물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 운동권 세력과 정면 대결할 필요가 있다. 내가 피하지 않겠다 이렇게 해서 그걸 받아들인 거죠.

▷권기범 기자
사실은 국민의힘에서도 한동훈 위원장을 비롯해서 운동권 청산 프레임을 계속 강조를 하고 있고 또 아까 말씀주신 대로 공교롭게 김민석 의원이 지금 계신단 말이죠. 그러면 어떻게 이 운동권 프레임, 운동권 심판론, 이게 약간 좀 장관님한테 긍정적인 요소로 선거에서 작용을 크게 할 수 있을까요?

▶박민식 전 장관
선거의 유불리를 떠나서 저는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당선되고 이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어떤 의미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의미 중에 하나가 어쨌든 상대방 김민석 의원이 운동권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분이 살아왔던 길과 또 그분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은 제가 생각하는 그런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하고 많이 다를 겁니다. 아마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선택을 여기에서 아주 확실하게 받는 것이 제 개인을 위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를 위한 길이라는 생각을 저는 확실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사명감을 가지고 있죠.

▷권기범 기자
알겠습니다. 선명성이 어쨌든 높으면 좋은 거네요. 장관님한테.

▶박민식 전 장관
중도 이른바 스윙보터라고 하는 분들은 그런 것도 너무 강하면 싫어하는 분도 계신데. 그런 유불리를 떠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운동권 세력이 말하는 그런 대한민국의 정체성 나아갈 길, 방향성, 이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선거로서 입증을 해드리고 싶다. 그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소명의식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권기범 기자
알겠습니다. 김민석 의원은 그런데 그 운동권 심판론이 홍범도 이념전쟁 수준의 프레임이다. 또 이렇게 라디오에 나와서 얘기를 하셨던데. 이 말은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박민식 전 장관
저는 그게 어떤 맥락에서 말씀하셨는지는 모르지만. 그거야말로 어떻게 보면 운동권 그런 분들이 보통 말하는 어떤 언어 전술이라 해야 됩니까? 프레임 짜는 거 그런 것에 불과하다. 어쨌든 우리 여기서 한번 김민석 의원하고 저하고 한 번 같이 불러서 한번 논쟁을 시켜주시면 제가 우리 시청자분들한테 확실하게.

(후략)

※ 중립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중립기어〉’ 또는 ‘동아일보 중립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 [중립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E1G3GT82XGY?si=HLGDqN8I4UAVavZE&t=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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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기자 ka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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