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구속 그렇지 못한 성적’ 후지나미, ML 생존 성공|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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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나미 신타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빠른 공에도 불구하고 좋지 못한 성적을 낸 후지나미 신타로(30)가 메이저리그 생존에 성공했다.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3일(한국시각) 뉴욕 메츠와 후지나미가 1년-335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후지나미는 메이저리그 생존에 성공했다. 지난해 최악의 성적에도 빠른 공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후지나미는 지난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후지나미 신타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고 160km 이상의 공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결과는 처참했다. 후지나미는 오클랜드 소속으로 34경기에서 49 1/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8.57을 기록했다.

이후 후지나미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 된 뒤 30경기에서 29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하며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두 팀에서 79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7.18을 기록한 것. 이에 후지나미의 메이저리그 경력은 지난해로 끝나는 듯했다.

하지만 후지나미는 자유계약(FA)시장에서 뉴욕 메츠로부터 1년 계약을 따내는데 성공해 메이저리그 경력을 이어나가게 됐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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