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습관, 신생아용 ‘샴푸바’ 매출 500%↑… “아기용으로 샀다가 직접 사용한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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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기 샴푸바’ 5월 매출 전달 대비 급증

성장률 ‘아기엉덩이피니셔’ 압도

“신생아용 설계로 순한 사용감 입소문”

소중한습관 소중한 아기 샴푸바 제품 이미지

영유아 위생·청결 전문 브랜드 ‘소중한습관’은 신생아 두피용 비누 제품 ‘소중한 아기 샴푸바’가 지난 5월 전달 대비 500% 증가한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력 상품인 ‘다이퍼이너피니셔(아기엉덩이피니셔)’가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는 가운데 아기 두피 세정에 사용하는 샴푸바가 입소문을 타면서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신생아뿐 아니라 성인 소비자가 직접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소중한습관에 따르면 샴푸바 인기 요인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겪으면서 위생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졌고 관련 제품을 구입할 때 소비자들이 성분 등을 보다 꼼꼼히 확인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소비자가 자녀를 위한 제품으로 구입했다가 순한 사용감을 경험한 후 본인이 직접 사용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다.

소중한습관 관계자는 “샴푸바 사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이 눈가에 거품이 묻어도 따갑지 않을 정도로 순하면서 만족스러운 세정력”이라며 “화학 성분을 배제하면서 특별한 성분 설계를 통해 모공과 모발 사이에 낀 노폐물을 부드럽고 강력하게 제거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소중한습관 샴푸바 제품은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고 피부 임상실험 전문기관인 글로벌의학연구센터로부터 24시간 첩포테스트를 통해 ‘무자극성’ 인증도 받았다고 한다. 소중한습관 브랜드는 이정식 대표가 육아를 경험하면서 마땅한 제품이 없어 직접 제품을 기획하면서 사업으로 이어진 사례로 알려졌다. 직접 자녀에게 사용할 제품을 완성한 것으로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순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정식 대표는 “신생아 두피는 임신 중 엄마로부터 전달된 호르몬으로 인해 피지선이 발달했고 피부층이 얇고 피부장벽이 연약해 사소한 자극으로도 쉽게 손상될 수 있다”며 “쉽게 모공이 막혀 각질이 일어날 수 있고 모발이 가늘어 헹굴 때 잔여물이 남기도 쉽기 때문에 세정 시 영유아 전용 제품 사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소중한습관은 사업 초기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해왔다. 최근에는 갤러리아 광교점 베이비 에센셜 코너에 입점하면서 오프라인 판매에도 나서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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