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한숙현 著 ‘음악을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보다 행복하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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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현 지음| 리음북스 발행 | 148*185 | 348쪽

“세상의 소음들이 모두 음악으로 들리는 마법”

한숙현의 음악에세이 ‘음악을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보다 행복하다’가 출간됐다.

저자 한숙현 박사(한양대 교육학)는 위대한청춘70년, 시실내악, 연애의정석 등 다양한 기획공연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미디어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플룻 전공자인 저자가 롤러코스터와 같은 음악 청춘의 길에서 틈틈이 공부하고 기록해놓은 내용들로 ‘월간리뷰’에 꾸준히 연재해왔던 글들을 하나로 엮은 것이다.

‘세상의 소음들이 모두 음악으로 들리는 마법’ 이란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우리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광고음악, 현대음악, 케이팝, 힙합, 블루스, 명상음악, 치유음악 등 모든 음악장르와 영역을 망라하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음악상식을 주제별로 나누어 지루하지 않게 소개하고 있다.

한 박사는 “음악에는 아름다운 멜로디만 있는 것이 아니며 음악가의 삶과 메시지와 철학과 역사와 희로애락이 담겨 있기에 음악을 알면 시간 안에 갇힌 삶을 두 배, 아니 수십 배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전한다.

이 책은 크게 △정치권력과 음악 △유혹하는 음악 △음악은 진화한다 △생명을 약동시키는 음악 △음악은 인간관계의 윤활유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치유에 미치는 영향 등 7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을 출판한 리음북스(대표 김종섭)는 “행복은 발견하는 자에게 오는 것처럼, 음악도 그 의미와 가치, 작곡가의 메시지 등을 알아가는 것도, 삶을 행복으로 채색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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