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책]강아지 ‘누니’와 함께한 가족 일기|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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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니/한용환 지음·성인순 한우진 그림/228쪽·1만2000원·한걸음 더

‘누니’는 저자의 가족이 키우는 강아지 이름이다. 첫눈 오는 날 왔다고 해서 ‘누니(눈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누니와 함께한 2년간의 일상을 저자가 글로 담았고 아내와 딸은 삽화로 그려 냈다.

“누니를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곤 한다.” “나는 누니가 맛있는 것을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을 도무지 양보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글 곳곳에는 누니에 대한 사랑이 배어난다. 저자는 누니의 눈 속에 비치는 외로움이 안타까워 개 조련사에게 TV도 보고 음악도 들을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하루하루를 소비해 갈 뿐이라고 느꼈던 저자는 누니를 통해 행복을 느낀다고 고백한다.

어린이 책

[어린이 책]“이상해, 문제야” 대신 용기 내라고 다독여요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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