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승은 맨시티?’ 포든 해트트릭→리버풀 압박|스포츠동아

|

[ad_1]

필 포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어차피 우승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시티가 필 포든의 해트트릭으로 승리를 거두며 선두 리버풀을 거세게 압박했다.

맨시티는 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와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맨시티는 전반 중반 선제골을 허용했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포든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에 맨시티는 15승 4무 3패 승점 49점으로 하루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 또 선두 리버풀을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했다.

현재 맨시티는 리버풀에 비해 1경기를 덜 치른 상태. 이에 맨시티가 이날 승리로 사실상 리버풀과의 격차를 없앴다고 볼 수 있다.

맨시티는 전반 초반부터 브렌트포드를 강하게 몰아붙였으나 오히려 전반 21분 일격을 당했다. 골키퍼의 골킥이 맨시티 뒷공간으로 흘렀고, 무파이가 마무리한 것.

이후 맨시티는 전반 43분 포든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고, 44분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의 슈팅 역시 브렌트포드 골문을 뚫지 못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전반에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전반 추가시간 더 브라위너가 올린 크로스를 피녹이 머리로 걷어냈으나 포든의 발 앞에 떨어졌다.

이를 포든이 마무리하며 열리지 않던 브렌트포드 골문을 뚫어낸 것. 이에 맨시티는 전반을 1-1 동점으로 마무리하며 후반을 맞이했다.

후반에도 좋은 모습을 보인 맨시티는 후반 8분 더 브라위너가 올린 크로스를 포든이 머리로 마무리하며 역전골까지 터트렸다.

맨체스터 시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후 맨시티는 후반 25분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로드리의 전방 패스를 홀란드가 포든에게 내줬고, 이는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로 이어졌다.

이미 두 골을 터뜨린 포든은 이를 가볍게 마무리하며 이날 경기의 쐐기골과 자신의 해트트릭을 동시에 완성하며 환호했다.

포든의 해트트릭으로 두 골차 리드를 벌린 맨시티는 이후 무리하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3-1에서 변동 없이 마무리됐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ad_2]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