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순천서 3%로 시작해 당선…지금은 많이 부족”|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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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전 의원. 뉴스1

22대 총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출마를 선언한 이정현 전 국회의원(66)은 “순천에서는 3%부터 시작해 당선됐다. 언론사들의 여론조사 결과 12%에 머물러 있는 것은 내가 많이 부족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8일 <뉴스1>과 통화에서 “나는 여론조사는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지금은 선거 초반이고 기본적으로 순천에서 국회의원을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고 있어 곧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수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1월28일~29일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출마예상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호도 조사에서 현역인 서동용 민주당 의원이 26%로 앞선 가운데 권향엽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이정현 전 국회의원은 각각 12%에 그쳤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번 여론조사에서 고향인 곡성지역에서도 선호도가 높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 전 의원은 “정치적으로나 연령적으로 후배들인데 아직 후보가 확정되지 않는 상태 속에서 제가 너무 나서는 것은 선배로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당분간은 걸어 다니며 조용 모드로 선거운동을 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 전 의원은 “곡성 어머니집에 주소를 두고 현재는 광양읍에 거주하며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나홀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선거구가 확정돼 발표되면 공식 출마선언을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 사람들을 만나서 악수하는 선거운동 위주가 아니라 집단민원 현장과 지역의 숙원사업 현장을 찾아 다니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양에 가장 역점을 두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후방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특구 지정을 제시했다.

그는 “철을 생산하면서도 철로 제조업을 하는 공장이 없고, 2차 전지를 생산하면서도 2차 전지 완성품을 생산하는 곳이 없다”면서 “지역에 전방, 후방 산업 유치에 앞장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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