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 “FC서울, 맨체스터까지 서류 가져와 입단 결정”|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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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가 8일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에 입단했다.

린가드는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이적에 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여름 많은 제안을 받았지만 다른 구단은 구두로만 조건을 들었다”며 “FC서울은 서류를 맨체스터까지 가져와 몸 상태도 직접 확인했다. 열정이 보였다. 그 순간 결정했다. 다른 팀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매 경기 승리하며 팀 성적을 내는 데 집중하고 싶다”며 “빨리 경기장에 서고 싶다. 이 팀에서 트로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를 거치며 세계 최고 리그로 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82경기 29골 14도움을 기록했다.

린가드는 FC서울의 2차 동계 전지훈련지인 가고시마로 이동해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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