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2심 선고날… 정경심 “위로 받으면 좋겠다” 영미 시선집 출간 글|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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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남편의 항소심 선고날 영미시선집 출간 사실을 알렸다. (SNS 갈무리) ⓒ 뉴스1

영문학 박사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남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입시 비리·감찰 무마’ 혐의와 관련해 2심 선고를 받는 날 “많은 분들이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며 영미 시선집 출간 사실을 알렸다.

8일 정 전 교수는 윌리엄 셰익스피어부터 로버트 프로스트, 트 휘트먼, 조지 고든 바이런 등 영문학사를 빛낸 시인들의 시 61편을 뽑아 ‘희망은 한 마리 새’라는 제목의 시선집을 오는 16일부터 시중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정 전 교수는 “이 시집을 통해 많은 분이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출간 이유를 설명한 뒤 “제가 영미 시를 읽으면서 느꼈던 몰입과 평화, 해방, 기쁨, 깨달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고 했다.

정 전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 4년 형을 확정받고 수감 중 만기 출소일(2024년 8월)을 11개월여 앞둔 지난해 9월 26일, 가석방돼 지병 치료 등에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녀 인턴 확인서 허위 발급 등 입시 비리, 딸의 장학금 부정 수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던 조 전 장관은 이날 오후 1시32분쯤 항소심 선고공판 출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했다.

조 전 장관은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아무런 답도 않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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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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