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외손녀 K걸그룹 데뷔설” 신세계 콘텐츠 계열사 ‘마인드마크’ 역할론은|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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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4세’ 문서윤, 더블랙레이블 걸그룹 연습생들과 찍은 사진 공개 화제

신세계 100% 자회사 마인드마크, 문화콘텐츠 제작 및 엔터 사업목적에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맏딸인 ‘신세계그룹 오너 4세’ 문서윤 씨가 가수 데뷔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룹 내 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마인드마크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문서윤 씨가 더블랙레이블의 걸그룹 연습생들과 함께 연습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실제 프로듀서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은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걸그룹을 육성하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6일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걸그룹을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 사항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상황에서 신세계그룹 내 유일한 콘텐츠 전문 계열사 마인트마크가 주목받고 있다.

김현우 대표가 이끌고 있는 마인드마크는 2020년 콘텐츠미디어 사업을 위해 설립한 신세계 100% 자회사다.
지난해 단행된 ‘2024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대표이사 중 유일하게 외부에서 영입된 김현우 대표는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가로 통한다.

김 대표는 1969년생으로 경희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키이스트 콘텐츠 사업 본부장을 지냈고, 2008년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 콘텐츠투자부문 이사를 역임했다. 2016년부터는 영화 제작 콘텐츠 기업인 페퍼민트앤컴퍼니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 대표는 그간 영화 ‘악마를 보았다’·‘신세계’ 등을 제작해 왔고, 영화 ‘명량’·‘국제시장’·‘설국열차’·‘수상한 그녀’·‘괴물’ 등 다양한 흥행작에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난 2022년에는 에세이 ‘술푼 영화’를 출간하기도 했다.

마인드마크는 현재 영화제작·투자·배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지만 ▲영화·음악 등 문화콘텐츠 제작업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두고 있다.

때문에 만일 문서윤씨가 이번에 공식 데뷔를 하지 않더라도, 향후 관심사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유관 사업을 맡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난해 10월에는 신세계까사 마케팅담당을 지낸 신세계 백화점부문 기획담당 김현진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1980년생인 김현진 상무는 서울대 독어교육과를 나와 언론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신세계그룹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마인드마크는 1980년생 김새날씨를 2021년부터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현재까지 마인드마크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할 계획은 없다”며 “마인드마크는 영화제작투자, 배급사로 엔터테인먼트가 사업목적에 들어가 있는 것은 드라마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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