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km’ 사사키, 에이스로 프리미어12? ‘日 감독 기대↑’|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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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메이저리그 진출을 놓고 논란을 일으킨 사사키 로키(23, 지바롯데 마린스)가 사무라이 재팬의 에이스로 나설까?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를 비롯한 일본 매체는 5일 사사키가 오는 11월 열리는 프리미어12 일본 대표팀의 투수로 내정됐다고 전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은 지난 4일 지바롯데가 훈련을 하고 있는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해 사사키의 투구를 지켜봤다.

이 매체는 이바타 감독이 사사키에 대해 “프리미어12 합류를 원한다”고 밝혔다고 전해다. 이에 대해 사사키 역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프리미어12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관하는 대회로 WBSC 세계랭킹 상위 12개 국가가 참가한다.

사사키 로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프리미어12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는 달리 일본의 영향력이 강한 대회. 일본은 2015년 초대 대회에서 3위, 2019년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선수의 참가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대회 특성상 사사키를 능가할 일본 투수는 없다. 이에 이바타 감독이 사사키의 참여를 독려한 것.

이에 사사키는 2024시즌 도중 별다른 부상이 없을 경우,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로 프리미어12에 나설 전망이다.

사사키 로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 메이저리그 선수의 참가는 어려우나 스카우트의 눈도장을 받기에는 충분한 국제 무대. 이에 사사키가 일본을 대표해 프리미어12에 나설 가능성은 높다.

사사키는 최고 160km를 넘는 공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오른손 선발투수. 지난 2022년 4월에는 역대 최연소 퍼펙트게임을 달성하기도 했다.

단 사사키는 조금이라도 일찍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사사키가 제대로 된 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2026시즌 이후 메이저리그에 도전해야 한다.

사사키 로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25세 미만 해외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경우, 국제 아마추어 규정을 적용받아 계약금과 첫 3년 간 연봉이 최저 수준으로 제한된다.

이에 롯데 구단과 사사키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기는 2026년 겨울. 하지만 사사키는 지금도 메이저리그 진출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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