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화끈하게 쐈다 ‘위트 Jr와 최대 14년-5046억 원’|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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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위트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해 메이저리그 전체 29위에 머무른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화끈한 결정을 내렸다. 팀의 현재이자 미래인 바비 위트 주니어(24)에게 최대 14년 계약을 안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일(한국시각) 캔자스시티와 위트 주니어가 초장기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보장 조건은 11년-2억 8870만 달러. 또 구단 옵션 3년 포함 최대 14년-3억 7780만 달러에 달하는 놀라운 계약이다.

이어 7년차부터는 매 시즌 이후 옵트 아웃을 실행할 수 있다. 7년 차 이후 자유계약(FA)시장에 나갈 경우, 최소 7년-1억 4100만 달러짜리 계약이 된다.

위트 주니어는 이번 계약이 없었을 시, 2027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는다. 즉 최소 FA 이후 3시즌을 포함한 계약이 된다.

바비 위트 주니어.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우선 2024시즌에는 200만 달러를 받고, 2025시즌 700만 달러, 2026시즌 1300만 달러, 2027시즌 1900만 달러로 연봉이 차츰 높아진다.

또 2028시즌부터는 3000만 달러로 수직 상승하고, 2029시즌과 2030시즌에는 3500만 달러씩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매 시즌 이후 옵트 아웃 실행이 가능한 2031시즌부터 2034시즌까지 역시 3500만 달러를 받는다. 구단 옵션 3시즌은 3300만, 2800만, 2800만 달러다.

위트 주니어는 지난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의 1라운드 2번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메이저리그에는 2022시즌 데뷔.

바비 위트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큰 기대를 받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위트 주니어는 지난 2022시즌 20홈런을 때리며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4위에 올랐다.

이후 위트 주니어는 지난해 158경기에서 타율 0.276와 30홈런 96타점, 출루율 0.319 OPS 0.819와 49도루를 기록하며 30-30 클럽에 가입했다.

이에 위트 주니어는 오는 2024시즌 올스타에도 선정될 것으로 보이며, 장차 메이저리그를 대표할 유격수로 성장할 전망이다.

바비 위트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단 장타력과 뛰어난 도루 능력에 비해 선구안이 떨어진다는 평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시즌 동안 볼넷 70개-삼진 256개를 기록했다.

위트 주니어는 이에 대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선구안이 좋지 않은 타자는 뛰어난 성적을 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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