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피독과 열애 인정…”배려하며 잘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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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피독(왼쪽)과 기상캐스터 김가영. 빅히트 뮤직·김가영 인스타그램그룹 방탄소년단(BTS) 프로듀서로 유명한 피독과의 열애설로 주목받은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김가영은 15일 방송된 MBC라디오 ‘굿모닝 FM 테이입니다’에서 매일 고정 출연 중인 ‘깨알뉴스’ 코너에 나왔다.

이날 진행자 테이는 해당 열애설을 언급하면서 “여러분, 가영이 연애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가영씨가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감사하고 예뻤다. 얘기를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드디어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가영은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처음 해봐서 기분이 이상하다”며 “연락이 많이 왔는데,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13일 언론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피독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전한 바 있다.

김가영은 이날 “둘 다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고 배려하면서 잘 만나고 있다”고 전해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피독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주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3년 연속 대중음악 작사·작곡 부문 대상을 받은 실력파 프로듀서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봄날’ ‘디엔에이'(DNA) ‘아이돌'(IDOL) ‘페이크 러브'(FAKE LOVE) ‘불타오르네'(FIRE) ‘피 땀 눈물’ ‘아이 니드 유'(I NEED U) ‘마이크 드롭'(MIC Drop) 등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을 다수 만들었다.

김가영은 2018년부터 MBC 기상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개미는 오늘도 뚠뚠’ ‘아포칼립스: 혼돈의 지구방위대’ ‘다시 피는 인생’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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