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조충현, 둘째 임신 “첫째 잘 보살피며 올여름 만날 날 기대”|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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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충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전 아나운서 김민정(36) 조충현(41)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민정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저희 가족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 제 배 속에 또 다른 심장이 콩콩 뛰고 있답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면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민정은 “결혼하고 가족계획 질문을 받으면 늘 ‘둘 이상 셋은 낳고 싶어요, 딸 낳을 때까지 낳을 거예요’라고 답하곤 했는데 첫 아이 낳아보니 아주 호기로운 생각이었구나 싶었다”라며 “내 맘대로 안 되고 굳은 의지로도 쉽지 않더라, (또) 내가 나 자신을 과대평가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얘기했다.

김민정은 “둘째 태명은 콩콩이”라며 “(첫째인) 아인이가 콩을 무척 좋아하고 콩콩콩체조도 좋아해서 콩콩 콩콩 하다가 콩콩이로 지었다”라고 알렸다.

아울러 김민정은 “소중한 생명 잘 품으며 첫째도 잘 보살피며 올여름 함께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올해 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저희 응원해 주실 거죠? 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조충현과 김민정은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지난 2016년 9월 결혼했다. 이후 2019년 4월 함께 KBS에서 퇴사했다. 2022년 5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약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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