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세요?…가장 마음이 따뜻했던 동네 1위는 2년 연속 경남 OO|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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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지난 한 해 동안 ‘나눔’이 가장 활발한 지역 톱10을 발표했다.

최근 당근에 따르면 지난해 이웃과 무료로 물건을 나누는 ‘나눔’ 게시글이 가장 많이 올라온 지역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이었다.

이곳은 2년 연속 가장 많은 나눔 게시글이 올라오는 지역으로 뽑혔다. 이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부산 기장군 정관읍, 서울 관악구 신림동,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경기 화성시 봉담읍, 대구 달성군 다사읍,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경기 하남시 망월동 순으로 나눔 활동 빈도가 높았다.

지난해 당근 내 이웃과의 나눔은 1334만건을 넘어서며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2016년 1200여건에 불과했던 나눔이 2021년에는 403만건, 2022년에는 1000만건에 달했고 이듬해인 2023년에는 무려 1334만 건을 돌파하며 전국 단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나눔 빈도가 높았던 카테고리는 ‘유·아동’, 가구 인테리어, 기타 중고물품, 생활 주방용품, 생활가전, 게임 및 음반, 스포츠와 레저, 가공식품, 반려동물용품, 디지털기기 순으로 확인됐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더 이상 필요 없어진 장난감이나 유아 도서 등이 새로운 주인을 가장 많이 만났고, 펫팸족의 증가로 반려동물용품의 나눔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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