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부터 앤디워홀까지… 거장 작품 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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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한수원아트페스티벌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를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해에서 오는 5월 26일(일)까지 연다.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근현대 세계 미술을 총 망라하는 전시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고전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기획 전시다.전시에선 모네, 세잔, 반 고흐, 피카소, 앤디워홀 등의 원화 작품들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 작품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립미술관인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의 소장품들로, 145점의 세계 명화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명작들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 명화 전시의 한계를 뛰어넘어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유화와 판화, 조각에 이르는 전 분야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의 명작부터 인상파, 후기 인상파, 낭만주의, 라파엘 전파, 나비파, 야수파, 큐비즘, 컨템포러리 아트에 이르기까지 서양미술의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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