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능력 최대치 끌어내야”…이범호 감독, KIA에 어떤 색 입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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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편하게 야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의 최대치를 끌어내겠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추구하는 야구는 확고했다. 이 감독은 13일 제11대 KIA 감독으로 부임했다. 2019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 감독은 KIA에서 4년 동안 퓨처스(2군) 감독, 1군 타격코치, 스카우트를 역임했다. 1군 선수단 지휘봉을 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식 사령탑 자리에 오르자마자 스프링캠프에서 팀을 지휘한 이 감독은 “1차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전부 지켜봤다. 선수 파악은 잘 되고 있다”며 “2차 스프링캠프에서는 모든 부분을 실전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경기에 맞춰 로테이션을 구성하고 컨디션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 이 감독은 선수들에게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야구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심어주고 있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두려움 없이 야구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다. 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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