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202명’ 에어서울, 김포 이륙 후 정비문제로 경기도서 회항|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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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제공

승객 200여명을 태우고 김포에서 제주를 향하던 에어서울 여객기가 정비문제로 회항했다.

5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2시30분쯤 김포발 제주행 RS905편이 김포공항에서 이륙했으나 정비상의 문제로 회항했다.

해당 여객기에는 202명의 승객이 탑승했으며 저고도로 경기도 인근을 선회한 후 오후 4시쯤 회항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언급됐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승객은 최대한 타사 항공편으로 안내했고 원하지 않은 분들에 대해서는 환불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정비완료 후 오늘부터 정상투입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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