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조폭마누라’ 찍다 시력 잃어…한쪽 눈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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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영화 ‘조폭마누라2’(2003)의 액션신 촬영 중에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물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신은경은 “작품할 때마다 많이 다쳤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조폭마누라2’를 찍던 중에는 한쪽 눈을 다쳐서 시력이 없다”고 털어놨다. 부상으로 시력이 크게 떨어져 현재는 교정이 어려운 상태다. 신은경은 “액션 장면에서 제가 각목을 막아야 하는 액션인데, 각목이 각도가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잘못 부러진 각목이 눈으로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몸에서 모든 부분이 원상복귀 되는데 신경은 안 되더라. 그런데 시신경이 다친 것이다. 3개월 동안 앉아서 자야 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눈에 피가 쏠리면 안 됐다. 눈 다친 것보다 앉아서 자는 게 더 고통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수미는 “어떻게 그런 고생을 했냐”며 안타까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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