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조응천, 제3지대에 ‘통합공관위’ 제안…“내일 공개회동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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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조응천 의원이 6일 제3지대 대통합을 위한 ‘통합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원칙과상식’ 이 의원과 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3지대 대통합을 위한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촉박한 일정을 고려해 오늘 중 우리의 제안을 검토하고 구체적 협의를 위한 공개회동을 내일 오전부터 시작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낙연 공동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공동 창당을 준비했지만 막판에 합류하지 않았다. 이들은 대통합 합의 직후 개혁신당 2명, 새로운미래 2명, 새로운선택 1명, 원칙과상식 1명을 추천해 통합공관위를 구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통합공관위원장은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가 각각 1명씩 추천하되 협의해 원칙과상식에서 선임하도록 했다. 비례대표 후보 선정은 당원과 국민들에게 모두 권한을 위임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비례대표 후보의 경우 개방형 경쟁명부제 방식 채택 △컷오프 심사는 40대 이하 국민 패널 구성해 실시 △순위 선정은 당원 투표 △투표방식은 1인 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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