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인간 결혼 바이럴’…1가정 1재원 시급합니다 (전참시)|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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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인간 결혼 바이럴’…1가정 1재원 시급합니다 (전참시)

‘17년 차’ 배우 이재원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오는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85회에서는 배우 이재원의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센스 있는 연기대상 수상소감으로 주목받은 이재원의 하루가 그려진다. 취미 생활이 운동에서 육아로 바뀌었다는 이재원은 아침 일찍 눈을 뜨자마자, 아이들의 아침 간식 준비로 하루를 시작한다. 잠든 아이들이 깨지 않을까 소리를 최대한 내지 않던 그는 딸기, 사과 등 과일을 열심히 닦고 깎는가 하면 아이들의 가방까지 손수 챙겨주는 등 정성스럽게 등원을 준비한다.

이재원은 설거지, 빨래 등 집안일을 도맡아하며 살림꾼 고수의 면모를 선보인다. 집안일에 진심인 그의 남다른 활약이 ‘1가정 1재원’ 보급을 외치게 만든다고. 특히 ‘남편의 정석’ 그 자체 이재원의 모습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매니저와 함께 밖으로 나온 이재원은 앞서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 어려울 때마다 돈을 빌려주는 고마운 존재라 표했던 친형과 전화 통화를 연결한다. 우애 깊은 형제의 대화와 수상소감 이후 비하인드까지 공개된다고.

이날 이재원은 9년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대방출하는가 하면 자녀들과 꿀 떨어지는 대화로 영상통화를 이어간다. ‘한결 같은 사랑꾼’ 면모를 계속해서 드러내는 남편이자 아빠 이재원의 일상이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든다. 10일 밤 11시 10분 방송.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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