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만으론 파워 부족”…SF, ‘통산 170홈런’ 강타자 솔레어와 계약 논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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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5)가 새롭게 합류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 타선의 파워를 보강하기 위해 강타자 호르헤 솔레어(32·마이애미 말린스)와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솔레어와 협상중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팀 홈런 174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30개 구단 중 19위에 머문 샌프란시스코는 솔레어 영입으로 타선의 파워를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시즌 팀 내 홈런 1위는 윌머 플로레스가 기록한 23홈런이다.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솔레어는 통산 87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43 170홈럼 452타점을 기록 중이다.

그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이던 2019년 홈런 48개를 쳐내며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마이애미 소속으로 36홈런을 치며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오프시즌 이정후와 톰 머피를 영입했지만 이들은 팀 타선의 파워를 올릴 수 있는 선수들이 아니다”라며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경쟁하기 위해 더 강한 타선이 필요하기 때문에 솔레어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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