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녹십자, 회사채 수요예측서 8000억 원 이상 자금 확보|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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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8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는 총 800억 원 모집에 817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300억 원 모집에 3240억 원, 3년물 500억 원 모집에 493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녹십자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30bp, 3년물은 ―40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

22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녹십자는 최대 16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

녹십자는 1969년 상아제약으로 설립된 유가증권 상장기업이다.

이호 기자의 마켓ON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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