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푸본현대생명, 최대 1500억 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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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이 최대 15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1000억 원의 후순위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5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려 있다. 다음 달 8일 발행할 예정이다.

1989년 6월 대신생명보험으로 설립된 푸본현대생명은 2003년 녹십자생명보험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후 2012년 현대차그룹에 편입됐다가 2018년 8월 대만의 생명보험사인 푸본생명이 경영권을 확보하면서 푸본 계열로 변경됐다.

이호 기자의 마켓ON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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