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내일 대선…조코위 아들 손 잡은 국방장관, 결선없이 승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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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억 명 이상의 유권자들이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선거(14일)가 13일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하원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동시에 선출하며, 무엇보다 차기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누가 선택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선 후보는 총 3인으로, 프라보워 수비안토 국방부 장관, 간자르 프라노워 전 중부자바 주지사, 아니스 바스웨단 전 자카르타 주지사가 주인공이다. ◇프라보워, 결선투표 없이 승리할까 이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물은 프라보워 후보다. 지난 10일 여론조사기관 ‘렘바가 수르베이 인도네시아’(LSI)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2월5일까지 유권자 122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프라보워 후보의 지지율은 51.9%였다. 인도네시아 대선이 결선투표제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 조사 결과는 프라보워 후보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인도네시아 대선은 1차 투표에서 1위 후보에 오른 인사가 유효표의 과반, 33개주의 절반 이상에서 20% 이상의 표를 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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