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 햇님 10인분 먹방, ‘입터진 햇님’ ON (줄식당2)|스포츠동아

|

[ad_1]


입짧은 햇님이 회식 뺨치는 위대한 먹방을 선보인다.

12일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2’에서는 ‘지금 뜨는 핫플 TOP4’를 주제로 놓치면 후회할 핫플 4곳을 소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입짧은 햇님은 메인 메뉴부터 사이드 메뉴까지 싹쓸이하며 이번에도 두 자릿수, 10인분 먹방으로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에 박나래가 “어느 회사의 신년회만큼 먹었다”며 감탄, 입짧은 햇님의 나 홀로 회식 현장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삼각지 우대갈비를 소개하며 영광의 첫 번째 ‘줄슐랭’(줄서는 식당+미쉐린 가이드) 타이틀을 얻은 정혁은 2연속 타이틀을 노려 흥미를 돋우고 있다. 정혁은 스스로 미식가와 대식가를 합친 ‘미대 오빠’라는 별명을 만들어 내며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


그런가 하면 이주승은 오전 7시부터 줄을 선다는 핫플(명소를 의미)을 방문, 첫 현장 검증에 나서 재미를 배가시킨다. 무엇보다 1인 최대 구매 수량을 채우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다른 조사원들을 큰 충격에 빠뜨린다. 조사원 역할 수행 논란에 휩싸인 이주승은 “첫 조사라 생각이 짧았다”고 재빠르게 수긍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석훈은 웨이팅의 매력을 깨닫는다. 황홀한 맛에 취향을 저격당한다. 이석훈은 “완전 내 스타일”이라며 극찬을 쏟아내 과연 그를 사로잡은 메뉴는 무엇일까.

방송은 12일 밤 10시 10분.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ad_2]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