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 미리 왔어요” 설 앞두고 이른 성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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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인 4일 광주 북구 광주시립공원묘지에서 설을 앞두고 미리 온 성묘객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은 영상 12.2도까지 오르며 역대 가장 따뜻한 입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남부 지방에서 시작된 비가 5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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