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호남본부, 쌀 400포대 기증|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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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복지기관 등 17곳에 나눔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광주·전남 사회복지기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7곳에 쌀 400포대(포대당 10kg)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된 쌀은 장애인, 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된다.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는 2011년부터 해마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벌이고 있다. 지난해 감정평가사 및 공인중개사 등 지역 내 부동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청렴 간담회를 열었다.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와 함께하는 농가 지원 봉사활동을 비롯해 노후 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하는 한편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경찰과 협업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는 광주와 전남북, 제주 지역을 총괄하고 있다. 남형우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장은 “이웃 사랑·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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