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문제 없다’ 클린스만호, 전원 훈련 진행…요르단전 담금질[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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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승리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한 클린스만호가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요르단과의 경기 준비에 돌입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호주와의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2-1로 승리한 한국은 휴식 대신 회복 훈련을 실시, 빠르게 4강 요르단전을 대비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지만 잔디를 밟고 회복 훈련을 하길 원했다. 숙소에 머물면 선수들의 몸이 더 가라앉을 수 있다. 또한 햇빛을 보는 것이 선수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며 이날 훈련을 진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선수단은 전날 120분 혈투를 치러 피곤한 상태였지만 짜릿한 역전 승리 덕에 표정은 밝았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선수들은 그룹을 지어 장난도 치고 농담을 하면서 몸을 풀었다. 클린스만 감독이 잠시 선수들을 불러모아 이야기를 나눈 뒤 진행된 훈련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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