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M’ 야마모토, 서울시리즈 출격 ‘다르빗슈와 격돌?’|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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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무려 12년-3억 2500만 달러의 천문학적인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야마모토 요시노부(26)가 LA 다저스의 에이스로 나설 전망이다.

미국 LA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야마모토가 서울시리즈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전했다.

LA 다저스는 미국 본토 개막전 이전인 오는 3월 20일과 21일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4 서울시리즈 2경기를 가진다.

야마모토는 서울시리즈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할 예정. 이는 LA 다저스가 야마모토를 실질적인 에이스로 내세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현재 LA 다저스 선발진의 구성을 보면 당연한 일. 오타니 쇼헤이는 2024시즌에 투수로 나설 수 없고, 토니 곤솔린은 부상으로 빠졌다.

또 클레이튼 커쇼 역시 어깨 수술로 7월 혹은 8월에나 돌아올 예정. 가장 앞자리에 내세울 수 있는 투수가 신인 야마모토다.

이에 야마모토는 서울시리즈에서 일본 프로야구 선배인 다르빗슈 유(38)와 선발 맞대결을 펼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또한 큰 볼거리가 될 것이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최고의 투수로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한 야마모토. 이제 남은 것은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공을 스스로 증명하는 일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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