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FC 25 IN 익산’ 전 경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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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대표 이용복)가 오는 3월 9일(토)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25 IN 익산’ 대회의 전 경기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지FC와 합동이벤트로 개최된다. 이번 합동이벤트는 MAX FC의 입식격투기 4경기와 더블지FC의 종합격투기 3경기로 치러진다. 또한 전 경기가 링이 아닌 ‘케이지’를 주 무대로 진행된다. 메인 경기는 전·현 챔피언들의 대결이다. 슈퍼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은 지난 ‘MAXFC 24’ 대회에서 잠정챔피언에 오른 장범석(28·대구팀한클럽)과 현 챔피언인 정성직(33·서울PT365)이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디펜딩 챔피언 정성직과 잠정 챔피언 장범석의 화끈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웰터급에서는 챔피언 이장한(31·목포스타2관)의 은퇴로 현재 공석인 웰터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현 웰터급 랭킹 1위 장준현(21·청북투혼정심관)과 현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3·안양삼산)가 대결을 펼친다. 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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